오늘도 역하렘물을 가져왔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아우라
'형제들의 감옥'
춈춈님이 야릇하게 쓰시는 반면
마뇽님은 거침없이 야하게 소설을 쓰셔서 좋다
순간의 선택으로 무서운 집착적 사랑을 받게된
벨라의
'도망쳤지만 결국 손바닥 안이었어요'
라는 스토리다.
결국은 형제들이 벨라에게 잠깐의 숨구멍을
줬던것 뿐이었고
도망따윈 못치는 것이고 -!!!!!
결국 받아들이고 19라이프를 즐길뿐이고 !!!!
좋아좋아 꽉 막힌 결말 조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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